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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dhrch33 (강요셉피나 비밀번호 8. 이 원칙을&nbsp; 통해 천상 도성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알수 있는데, 그 도성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하느님의 옥좌가 있는 광장을 향해 가는 길의 한 걸음 걸음마다, 우유적 영광의 등급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건물이&nbsp; 세워지는 시점에서부터 그 형태와 장식의 차이에 따라 하느님의 업적의 장엄함과 웅대함의 더함과 모자람을 드러내는 것이다. 거기서부터는 열두 개의 도로가 중앙에서부터 열두 성문까지 이어진&nbsp; 열두 개의 선으로&nbsp; 퍼져나가는데 , 이는&nbsp; 천상 시민들에 대한 우유적 영광의 더함과 모자람을 의미한다.<br><br><br>9. 이제부터는 천사들의 무리와 그 품계를 같은 수준에서 살펴볼 것인데, 그전에 천사들의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천사들 사이에서의&nbsp; 질서는 더함과&nbsp; &nbsp;모자람&nbsp; 그리고 동등함이 있음을 미리 알아채야 한다.&nbsp; 질서가 잘 잡힌 모든 나라에서는 언제나 그들안에서 최고, 중간, 최하가 있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최고는 중간을 통하여 다수의 최하를 다스리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nbsp; &nbsp;천사들&nbsp; 사이에서도 상급, 중급, 하급의 세 품계로 나눈다. 각 품계마다 상당히 많은 천사가 있음을 감안하여, 앞에서 최고, 중간, 최하로 분류한 원칙과 똑같이 분류한다. 그러므로&nbsp; 우리는 여기서 다양한 영광의 등급들과&nbsp; 차별화한 아홉 천사의 무리와 질서를 가진다. 상급 품계에는 다음과&nbsp; 같이 세 개의 천사의 무리가&nbsp; 있다. 세라핌의 최고, 좌품인 최하,&nbsp; 케루빔인 중간이 있다. 품계 또는 중급 품계는&nbsp; 권품, 능품, 역품&nbsp; 그리고&nbsp; 마지막 품계는 주품, 대천사 그리고&nbsp; 천사들이 있다.<br>사람들은&nbsp; 천사들과 함께&nbsp; 가족, 품계, 천사들의 무리 그리고 도성을 구성하고, 그들이 받은 영광의 등급에따라 이 천사들의 무리에&nbsp; 합류하게 된다.<br><br><br>10. 기본적으로 이 설계도는 둥그런&nbsp; 선에 있는 도성의 시민들을&nbsp; 가운데로 인도하도록 가로지르는 선으로&nbsp;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 선들은 원주로부터 중심까지의 거리를 동일하게 표시해야 한다. 나누어진 모든 우유적 영광이&nbsp; 있고 아홉개의 가로치르는 선이 있는데 이는 아홉 천사의 무리이다. 도성을 아홉&nbsp; 개의 넓은 길로 나누어, 천상 시민이 각자에게 주어진 영광의 등급에따라 하느님&nbsp; 옥좌 둘레에서 가깝거나 덜 가깝게 하느님 어좌 둘레를 손쉽게 지나갈 수 있다. 똑같은 영광을 받은 영혼들은 모두 똑같은 무리이며 같은 품계를 갖고, 더 많이 받은 영혼들은 상위이고 더 적게 받은 영혼들은 하위이다.<br><br><br>11.&nbsp; 이 도성은 네모반듯하여 기초에서부터 길이와 너비, 높이와 깊이가&nbsp; 모두 같다.&nbsp; 이렇게&nbsp; 정확한 수치, 곧 정밀한 측량은 하느님의 업적이 완벽함을 뜻한다.<br>중심점에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고려하고 똑같은 영광을 의미하기&nbsp; 위해 둥그런 선을 사용하였다. 또한 시민들이 하느님의 옥좌 주변에서 각자 자신의&nbsp; 도로 또는 둘레길을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둥그런 선을 그려&nbsp; 놓았다. 원주에서 중앙으로, 거꾸로&nbsp; 중앙에서 원주로&nbsp; 직선을 그려서 모든&nbsp; 군중이 손쉽게 상하로&nbsp; 움직일&nbsp;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각각의 군중을 각자 고유한 길, 고유의 궁궐, 각자의 거처에 배치시켰다.<br> 8. 이 원칙을&nbsp; 통해 천상 도성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알수 있는데, 그 도성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하느님의 옥좌가 있는 광장을 향해 가는 길의 한 걸음 걸음마다, 우유적 영광의 등급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건물이&nbsp; 세워지는 시점에서부터 그 형태와 장식의 차이에 따라 하느님의 업적의 장엄함과 웅대함의 더함과 모자람을 드러내는 것이다. 거기서부터는 열두 개의 도로가 중앙에서부터 열두 성문까지 이어진&nbsp; 열두 개의 선으로&nbsp; 퍼져나가는데 , 이는&nbsp; 천상 시민들에 대한 우유적 영광의 더함과 모자람을 의미한다.<br><br><br>9. 이제부터는 천사들의 무리와 그 품계를 같은 수준에서 살펴볼 것인데, 그전에 천사들의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천사들 사이에서의&nbsp; 질서는 더함과&nbsp; &nbsp;모자람&nbsp; 그리고 동등함이 있음을 미리 알아채야 한다.&nbsp; 질서가 잘 잡힌 모든 나라에서는 언제나 그들안에서 최고, 중간, 최하가 있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최고는 중간을 통하여 다수의 최하를 다스리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nbsp; &nbsp;천사들&nbsp; 사이에서도 상급, 중급, 하급의 세 품계로 나눈다. 각 품계마다 상당히 많은 천사가 있음을 감안하여, 앞에서 최고, 중간, 최하로 분류한 원칙과 똑같이 분류한다. 그러므로&nbsp; 우리는 여기서 다양한 영광의 등급들과&nbsp; 차별화한 아홉 천사의 무리와 질서를 가진다. 상급 품계에는 다음과&nbsp; 같이 세 개의 천사의 무리가&nbsp; 있다. 세라핌의 최고, 좌품인 최하,&nbsp; 케루빔인 중간이 있다. 품계 또는 중급 품계는&nbsp; 권품, 능품, 역품&nbsp; 그리고&nbsp; 마지막 품계는 주품, 대천사 그리고&nbsp; 천사들이 있다.<br>사람들은&nbsp; 천사들과 함께&nbsp; 가족, 품계, 천사들의 무리 그리고 도성을 구성하고, 그들이 받은 영광의 등급에따라 이 천사들의 무리에&nbsp; 합류하게 된다.<br><br><br>10. 기본적으로 이 설계도는 둥그런&nbsp; 선에 있는 도성의 시민들을&nbsp; 가운데로 인도하도록 가로지르는 선으로&nbsp;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 선들은 원주로부터 중심까지의 거리를 동일하게 표시해야 한다. 나누어진 모든 우유적 영광이&nbsp; 있고 아홉개의 가로치르는 선이 있는데 이는 아홉 천사의 무리이다. 도성을 아홉&nbsp; 개의 넓은 길로 나누어, 천상 시민이 각자에게 주어진 영광의 등급에따라 하느님&nbsp; 옥좌 둘레에서 가깝거나 덜 가깝게 하느님 어좌 둘레를 손쉽게 지나갈 수 있다. 똑같은 영광을 받은 영혼들은 모두 똑같은 무리이며 같은 품계를 갖고, 더 많이 받은 영혼들은 상위이고 더 적게 받은 영혼들은 하위이다.<br><br><br>11.&nbsp; 이 도성은 네모반듯하여 기초에서부터 길이와 너비, 높이와 깊이가&nbsp; 모두 같다.&nbsp; 이렇게&nbsp; 정확한 수치, 곧 정밀한 측량은 하느님의 업적이 완벽함을 뜻한다.<br>중심점에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고려하고 똑같은 영광을 의미하기&nbsp; 위해 둥그런 선을 사용하였다. 또한 시민들이 하느님의 옥좌 주변에서 각자 자신의&nbsp; 도로 또는 둘레길을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둥그런 선을 그려&nbsp; 놓았다. 원주에서 중앙으로, 거꾸로&nbsp; 중앙에서 원주로&nbsp; 직선을 그려서 모든&nbsp; 군중이 손쉽게 상하로&nbsp; 움직일&nbsp;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각각의 군중을 각자 고유한 길, 고유의 궁궐, 각자의 거처에 배치시켰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