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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기사Ⅱ 용덕의 부분들 (p71)
작성자 강명희 안나
작성일자 2022-05-31
조회수 133
 용덕의 부분들 

1852년 5월 23일 일요일

1. 오늘 학교 행사는 한 시간 일찍,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그다지 좋지 않은 시간인

오후 4시에 시작한다. 오후 내내 산 아구스틴 본당을 사용한다.

      강좌에서는 용덕의 부분들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덕에 맞선 악덕, 천상에 맞선

지옥, 종교에 맞선 불신의 싸움에서 방어적이며 공격적인 전쟁이 벌어진다.

용덕은 두 가지 행위를 지닌다. 즉 습격하고, 공격하고, 정복하고, 획득한 것을 빼앗기지 않도록 지킨다. 관용과 의연함은 인간을 전투와 정복으로 유도한다. 인내와 항구함은 승리의 왕관을 씌워 준다.

성령 강림 대축일은 덕행학교가 거행하는 가장 장엄한 축일 중의 하나이다.


     2. 애덕으로 모든 덕이 연결되고 일치되며, 성령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은사를 내려주시어 마음에 불어넣어 주지 않으면 애덕을 소유할 수 없다.
       덕행학교는 성령 강림 대축일 팔일 축제 동안에 아버지와 아드님으로부터 유래하는 성령께 불경으로 길을 벗어난 교회의 자녀들이 성령의 은사와 함께 진리와 정의 그리고 덕의 길을 향해 돌아오게 해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을 것이다. (덕행교리서 제 27과와 28과 ).


1852년 5월 23일 바르셀로나

덕행학교의 교장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