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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기사 ll 묵상과 청원 (p102-103)
작성자 배영미(모니카)
작성일자 2022-06-03
조회수 153

묵상과 청원



                                             18521210일 금요일



             1. 학교는 팔일 기도를 계속한다.

오늘은 다섯째 날로, 묵상과 청원 기도에 대해 설명한다.

이 명제에 대해 성직록을 받은

하이메 알시나(DR. D. Jsime Alsina) 신부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불신앙은 우리로 하여금 견실하고 참된 덕으로 위장하여 가증스러운 괴물의 형상을 하고

그 사악한 계획을 은폐하고자 마치 덕이 혐오스러운 악덕인 것처럼 공격하게 한다.

이를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부르짖는다:

불행하여라. 좋은 것을 나쁘다고 말하는 자들이여!’ (이사 5,20) “

팔일 기도 여섯째 날인 내알은

정신기도, 감사기도 그리고 봉헌에 대해 설명한다.

 

2. 페데리코 깜프스 신부는

사람에게는 바른길로 보여도 끝내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잠언 16,25)라는

말씀에 관해 다음과 같은 윤리 강의를 통해 이를 입증한다.

악덕은 악을 따라가는 자들을 얻기 위해 덕으로 가장하고 꾸미고,

무모하게도 실제로 덕이라는 기치 아래, 아무 소용도 없는 거짓 영광으로 현혹시키고

방향을 잃게 하기 위해 의인에게 빛의 천사로 둔갑하여 나타난다.

감출 수 없는 악의 특징은 파괴, 죽음, 반사회적으로 나타난다.

덕행학교는 악덕에 대한 정의와 치명적인 속성을 학문적으로 명확하게 하여

그 괴물의 가면을 뜯어버리고 종교와 사회에 대단히 중요한 봉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덕행학교의 교장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