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이어쓰기

HOME / 저서 이어쓰기
제목 성경에서 성령에 의해 형상화한 하느님의 교회(p 27-29)
작성자 손순덕 이레네
작성일자 2022-06-25
조회수 94

                                     사진사 그리고 하느님의 교회

         

     7.    어느 날, 바르셀로나의 람블라 산책로를 지나면서, 나는 한 젊은이를 만났는데 그는 자기 아내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하고 있었다. 그들이 나를 초대했기에 나는 그들과 함께 갔다. 부부가 사진을 찍은 후에 나에게도 사진을 찍어 주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신부도 찍어 달라고 부탁하였다.

- 당신은 성직자이신가요?

- 예, 이 수단이 보이지 않으세요? 나는 수사이지만 사제입니다.

- 신부님의 여인은 누구인가요?

- 나의 사랑을 봉헌한 그 여인은 교회입니다. 그 여인의 사진을 찍어 주세요. 하실 수 있으세요?

- 저는 그 여인을 모릅니다.

- 당신은 가톨릭교회 신자이신가요?

- 예, 신부님.

- 교회는 당신이 영세할 때에 은총의 생명을 주신 어머니이십니다. 또한 당신에게도 교회가 최종 목적이며 완전한 사랑의 대상입니다.

- 어떤 모습입니까?

- 여기 있어요. 이 모습이 창조물 중에서 가장 완전하고 완벽한 교회의 전형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동정녀의 상이었다. 그에게 말했다. "이 여인이 바로 교회의 형상입니다." 그가 성모님을 찍었고 나는 그것을 가지고 왔다.



바로잡음



이 그림첩의 내용 중에 인쇄가 잘못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레호라, 세보라, 호엘, 미디올. - 세포라, 데보라, 야엘, 미콜, (Lejora, Sebora, Joel, Midiol. - Sefora, Debora, Jael, Micol.)



어머니 품 안에서의 휴식



     8.    나의 천사 같은 어머니이신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그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마침내, "저는 교회의 딸입니다." 라고 크나큰 신뢰심으로 외쳤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어머니이신 교회가 당신의 팔을 벌리시어, 고통스러운 생애 동안에 교회에 매우 충실했던 이 딸을 품어 주셨고, 이 천사 같은 사람은 교회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었으며 지금은 하늘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다. 동요와 혼란과 격동이 난무한 이 세상의 삶을 마친 후에 순수한 승리 교회와 동정이신 어머니의 품 안에서 쉰다는 것은 얼마나 감미롭고 사랑스러우며 흐뭇한 것인가! 지상에서 여행하고 있는 순례자여, 잘 생각해 보라. 교회의 현존 안에서 살며, 교회를 떠나지 않고, 이 사랑스럽고 감미로운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믿고, 교회에 희망을 두며 그분을 사랑하면 그토록 당신이 찾고 있는 행복을 그 품 안에서 찾을 것이다. 교회 밖에서는 구원이 없으며, 교회의 품 밖에서는 영원히 끔찍한 고뇌와 고통을 받을 것이다.



프란치스코 빨라우 수사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