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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역사

전교가르멜 수녀회는 스페인에서 1860-1861년 맨발 가르멜 수도회의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에 의해 설립된 수도회로,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성 요셉 그리고 성녀 예수의 데레사를 주보로 공경한다. 교황 비오 10세에 의해 1907년 12월 3일에 교황청 설립 수도회로 승인되었고, 현재 로마에 총본부를 두고 있으며 39개국에서 1천 5백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1860년

    맨발가르멜 수도회의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는 교회를 ‘나와 너’라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독특한 인격적 존재로서 체험을 하며, 그동안 그가 영적으로 동반해 온 자매들로 전교가르멜수녀회를 설립한다.

  • 1862년

    첫 번째 수도 공동체가 스페인 메노르카 교구 시우다델라에서 창립된다.

  • 1872년

    설립자는 선종 전에 수녀회의 규칙서를 마련하였고, 규칙서는 1886년에 바르셀로나 교구에서 인준된다,

  • 1896년

    첫 번째 총회에서 막달레나 갈라펠 수녀가 총장으로 선출된다.

  • 1907년

    12월 3일, 교황 비오10세로부터 교황청 설립수도회로 승인된다. 이후 수도회 회헌은 2019년까지 몇 차례 개정되어 교황청의 인준을 받는다.

  • 1910년

    남미 아르헨티나에 공동체를 창립함으로써 수녀회가 해외 선교 파견을 시작한다.

  • 1977년

    한국 진출.
    맨발가르멜수도회의 초청으로 전교가르멜수녀회가 한국에 진출한다. 진출 목적은 가르멜 영성의 보급과 설립자의 교회에 대한 사랑의 삶을 풍부하게 살아감으로써 한국 교회를 더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 1988년

    4월 21일, 설립자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