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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마.( P 9-12) I.은수자 신문의 교의에 반대하는 교의( 1.- 4.)
작성자 박덕조 보나
작성일자 2022-06-20
조회수 14
 구  마


이 구마직이 현 사회의 파멸 또는 구원에 미치는 영향

< 은수자 (El Wrmitano)> 편집인이
로마 공의회 주교들에에게 보내는 견해서

I. 은수자 신문의 교의에 반대하는 교의
  1. 인류의 적대자는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1베드  5.8) 이에 관하여 바오로 사도는 우리에게 권고 했으며, 교황 비오 9세는 공의회 개막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악마는 불경에 대한 가공할 만한 전파의 머리로서 거룩한 교회를 증오와 분노로 공격했고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1 교황 비오 9세는 공격했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데, 이미 악마는 우리를 습격하여, 공격했으며, 전쟁을 시작하엿다. 이 전쟁은 역사적인 사실이며, 끔직한 전쟁이다. 왜냐하면 한편으로 지옥의 세력과 동맹을 맺은 지상의 모든 정치 세력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눈에 보이는 유일한 군주인 교황과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지휘 아래 모여 있는 모든 가톨릭 무리가 서로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날에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에페 6,12-13)

   2. 모든 혁명의 아버지인 악마가 수백만의 반역 천사들의 머리 위에서 펄럭이던 그 깃발처럼, '혁명! 하느님과의 전쟁!' 이라고 금실로 수놓은 비단 깃발을 치켜들고 우리 조국의 땅에서 파렴치하고 무모하고 오만하게 판치는 이 시대에, 하늘이 우리에게 내린 이 명령에 순명하여, 우리는 가톨릭 신자로서 뿐만 아니라 스페인 시민으로서 무장을 갖추어 전장에 들어간다. 적대자가 인간 안에 마치 일종의 육화처럼 눈에 보이도록 나타난 저 넓은 싸움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는 거기서 심령학을 통해,악령의 마력을 통해, 마귀 들리고 악령에 사로잡힌 육신을 통해 자신을 강화하여 방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싸움을 할 때, 우리는 미카엘 대천사와 함께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하느님께 영광! 누가 하느님과 같은가?" 악마가 우리에게 맞섰던 것에 유의하여, 악마의 모든 위력을 직접 보고 인정하며, 강하게 온 힘을 다해 저항에 맞서면서 바오로 사도가 우리에게 말하는 하느님의 무기로 무장을 갖추기 위해 그 큰 무기가 보관되어 있는 교회의 창고로 달려간다.

   3. 우리가 구마활동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 그 거룩한 구마직의 권위를 잃게 하고 무익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반대 교의를 너무나도 놀랍게 만났다. 우리가 대단히 나쁘다고 생각하는 교의에 반대하고, 혁명적인 반역 천사들이 주님의 집을 습격할 때에 미키엘 대천사가 굉장한 외침으로 "누가 하느님과 같은가?" 라고 말한 그 표어를 가지고 응답하기 위해<은수자>라는 명칭으로 아직 존속하는 주간신문을 바르셀로나에서 발간했다.

    우리는 우리가 동원 할 수 있는 온갖 법적 수단을 사용하여 스페인 국민으로서, 가톨릭 신자로서 반론을 제기하며 혁명에 맞서 싸우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혁명이 악마의 활동이며 이를 통해 가톨릭의 폐허위에 현대 이교도의 재건을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악령의 세력이 지배하고 있으므로,가톨릭 언론이 수 천 개의 기관지를 통해 그 반사회적인 정책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동안, 우리는 완전히 무장하여 그의 목을 치기 위해, 아니면 최소한 목을 짓밟기 위해서 그 두목을 찾고 잇다. 이것은 지옥의 뱀의 머리이기 때문에 우리 표어대로 하기 위해 무기를 찾고 있고, 그 무기가 필요하고 그리고 그 무기는 영적 무기이다. 만약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처럼 지혜롭다고 해도, 아니 더 고차원적이라고 해도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이성적인 존재로서, 인간으로서 그리고 피조물로서 우리의 창조주에 맞서 반기를 펼쳐든 반역의 천사들에 대항하는 이 싸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싸울 것이다. 이 싸움에서 우리는 반역죄에 빠지지 않은 하늘과 땅 그리고 모든 피조물이 우리 편이되어 싸우고 있다고 믿는다.

   4. 존경받을 만한 사람들, 수없이 많은 칭호로 불리는 덕망 있는 주교들, 달변가들 그리고 숭고한 덕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구마직에 관해서 우리와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근본적으로는 우리와 의견이 갖지먄 구마활동에 대해서 보고 평가하는 형식과 방법은 서로 다르다. 그들의 교의를 존중하지만, 그것에 대해 교회가 아직 최종 판결을 내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는 논의하고 제안하는데 있어서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들의 교의를 복사해 제시하면서 그들의 이름을 알리는 것은 그 저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공의회가 이 구마직에 대한 자료를 알고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공의회가 열리고 세상이 모두 그 공의회의 최종 결정이 나오기를 주목하고 있으므로 바로 지금이야말로 온 교회의 주요 논제를 제시 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