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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마. 장애에 대한 해결 Ⅱ (32-37)
작성자 배영미(모니카)
작성일자 2022-06-23
조회수 28

    장해에 대한 해결




                                   Ⅱ

 

 

 

 23. 그리스도께서 당신 죽음으로

악마의 세력을 몰아냈을 때부터 구마의 대상이 매우 드물다.

구마의 대상이 없고 구마직의 명성이 없기 때문에 이 구마직은 무기력하고 목적도 없다.

 

 해결 :

 
 사실은 이런 것이다.

있는 그대로 그렇게 나타나는 마귀 들린 사람들은 드러나는 사람들에 비해 많지 않고,

이는 마귀들이 겉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그리고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

 
 그것은 마치 사냥꾼이 없는 곳에 사냥감이 없고

낚시꾼이 없는 곳에 물고기가 없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냥감과 물고기를 잡으러 가는 사람들이 없고

사냥감과 물고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사냥감과 물고기가 없는 것이 아니다.

 
 구마직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의의 그 모든 것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악마의 활동을 부정하고, 그리고 자살, 정상적인 경로를 따르지 않는 이상한 병,

신경발작과 정신착란을 보게 된다.

악령 들림을 거부하면,

마귀 들린 무리가 애덕의 집, 무료 숙박소, 병원 그리고 정신병원을 가득 메운다.

 
 

 24. 그렇다면, 우리가 확신하는 그것이 진실인가?

실제로 구마직을 하기 위한 대상과 이유가 충분하고 넘치게 있다면?

어떻게 우리의 책임을 다 한다고 할 수 있는가?

반대 의견에 대한 결과들이 얼마나 치명적인가!

이 문제는 멀리 있는 숲 속에

가공할 만한 적군이 매복해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하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적들이 없다고 말한다.

얼마마다 몇몇 무장한 사람들이 보인다고 해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경찰 여섯 명으로

충분히 맞서 싸울 수 있는 도망자들과 도적의 일당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 반대로 이야기한다.

그런 경우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왕이 의문을 가져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왕은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 곳에 군사위원을 보낼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상태로 되돌아가 보자.

우리는 마귀 들린 사람들과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많고 또 무수히 많다고 말한다.

악마들이 있는 곳에 수천 명이 매복해 있고,

마귀 들린 사람들의 말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게 다스리는

지도자를 통해서 말하고 혁명!’ 하며 자기 깃발을 펼치고 있다.

혁명은 악마의 활동인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큰 소리로 널리 알리는 사람들이며,

그리고 우리는 구마직을 다시 재건할 목적으로 교황과 주교들에게,

공의회에 참석한 주교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로마에 호소하고 있다.

 

 

 25. 이는 현실적인 문제이며 진실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런 일들은 로마 공의회의 주교들에게 그 논거로 제시하는 것들이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구마직에 관한 실제적인 사례를 연구했으며,

그 결과에 비추어 사건의 진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는 현 시대의 역사이므로 이러한 사실을 밝히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우리는 악마에 사로잡힌 사람들과

주술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정신병원의 설계를 했으며,

임시로 건물의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이 구마직은 부활 대축일에 특별한 효과를 많이 내며,

체험으로 우리가 그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우리에게 승인을 해 준다면,

가톨릭교회가 그들에게 반드시 해야 하는 그런 도움을 주는 일에

우리가 종사하는 것을 알고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까딸루냐의 마귀 들린 사람들과 주술에 걸린 사람들을

지금부터 성령강림 대축일까지 오게 할 것이다.

우리 집에 몇 사람이나 오리라고 생각하는가?

그 숫자는 놀랄 만큼 엄청날 것이며,

어머니이신 교회가 사제들의 대표로서 그들의 목숨과 영혼을 구하기 위해

모성적인 포옹을 하며 그들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다.

병자들 그리고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한 사람, 두 사람, 600명 정도 될까?

그보다 더 많을 것이다.

 



 26. 하지만 악령 들림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는가?

 
 이는 걸릴 수 있는 모든 질병들 중에서 가장 끔찍한 병으로,

콜레라 병과 유사하며, 상태를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 고유한 특징과

파괴적인 영향으로 인해 그 자체로 무슨 병인지 알게 된다.

이러한 역병에 걸린 가족들은 그 존재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가정의 보호벽 안에서 보고 느끼고 접촉하기 때문이다.

악령 들린 주술사들 자신이 알려 준다.

그들은 자유롭게 주술 의식을 하고,

희생자 앞에서 그들 영의 엄청난 위력을 과시하고 그리고 그 의식의 법대로

악마들과 하나가 되어 올바른 윤리신학에서 인정하는 가장 공포스러운 범죄를 저지르고,

결국 악마의 증오스러운 술책을 통해 악령 들린 이가 가장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이 잔인한 참사의 사건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어서,

한 가정 안에 악마가 들어오자마자, 이웃 사람들이 도망을 간다.

그러면 구제를 받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가?

악령 들린 주술사들에게 간다.

왜냐하면 그들은 환자들에게 그런 불행이 없다고 말해 주고,

교회의 힘과 사명에 대한 믿음을 상실했기 때문에,

악마의 계략에 빠져 많은 이들이 악마에게 호소한다.

우리는 지금 1870년에

구마직에 대해 알 수 있는 모든 것과 관련한 정황을 묘사하는 역사를 쓰고 있다.

우리가 쓴 사건을 모두 알고 있고,

아무도 우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살아 있기 때문에 모두 볼 수 있다.

악령 들림은 너무나 공포스러운 괴물로,

교회의 물리적 힘에 대해이미 두려워하지 않는 이 시대의 악마를 보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는 가톨릭 신지들이 완전한 암흑 속에 있게 되고,

악마들은 자기 때가 오면 그 모든 추악함을 드러낼 그의 시간이 되었다고 믿는다.

있는 그대로 보지 말고 좀 더 확실한 다른 특징들을 통해 악마의 존재를 드러내 보자.

 



 27. 우리는 좀 더 확실한 다른 표징들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본다.

우리는 왜 벙어리, 전신병자 그리고 복음에서 치유에 관해

우리에게 언급하는 사람들이 마귀에 들렸다고 믿는가?

마귀가 쫓겨나자 말 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마태 9,33)

개인과 가족에게 생길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질병의 갑작스런 치유는

발광하는 정신착란(신앙심이 없는 사람의 관점에서)과 마찬가지로 자살 시도와

신경경련을 동반하고 인간을 삶의 극단으로 몰고 가서 억제할 수 없이 격분하게 만든다.

희생자를 위해 악마에 대항하여 간청하고 더 이상 약 없이 교회의 힘으로

즉각 이루어지는 이 치유는 이성적으로 선입견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의 증언이다.

그리고 사악한 열정으로 눈이 먼 사람들은 볼 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를

한두 번도 아니고 스무 번도 아니고 6년이 흐르면서 수없이 많이 보아왔다.

그런 사실은 바르셀로나와 주변 지역에 이미 알려져 있다.

그런 여러 가정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28. 이외에도, 구마직은 목적을 갖고 있으며 사례도 충분하다.

구마직은 현실의 문제이고 치유는 확실한 증거의 논증이다.

이러한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의 집을 승인해 준다면,

그들을 치유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지정해 주신 날,

1년 중에서 중요한 축일에 오게 할 것이다.

가족들이 도움을 요청할 것이며,

최고 목자이며 종들의 종인 교황은 구마직 자체에 내포되어 있는 모든 예식을 지키고,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매우 특수한 상황을 알리고,

마귀 들린 사람들의 상태는 우리가 본 것과 똑같은 표징으로 치유될 것이다.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복음도 믿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현실의 문제이며 그리고 이 문제는 이미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렀으며,

가톨릭 진리의 행동으로 확증되어야 한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 (마르 16,17-18)

 
 우리는 교회가 항상 악령 들림과 구마직에 관하여

가르쳐 온 것을 믿기 위해 하느님에게 어떤 표징을 바라지도 청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교회가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에 믿는다.

우리는 우리 눈앞에 펼쳐진 사실을 믿는다.

표징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그런 표징들을 청하는 가톨릭 신자에게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신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 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 (마태 12,39-41)

요나에게 중 표징은 이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요나 3,4)였다.

이는 하느님께서 믿음이 없는 가톨릭 신자에게 말씀하신 표징이다.

 
 “반 그리스도는

그 모든 권력, 모든 불신앙과 모든 사악함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고,

멸망한 그 폐허 위에 가톨릭 믿음이 다시 일어날 것이다. “